JW 앤더슨 스트레이트 레그 진
실험적인 디자이너가 옷장의 클래식함과 아방가르드적인 쇼스토퍼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증거인 JW Anderson의 이 스트레이트 진은 정교한 디테일에서 벗어나 필수 요소를 향상시킵니다. 스톤 워시 마감과 대비되는 타바코 톤 스티치를 선보이는 이 디자인은 언뜻 보기에 클래식 데님을 대표하지만 뒷주머니에 스티치된 앵커 아웃라인도 눈에 띕니다.